佛공쿠르상 마티아스 에나르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11월 5일 03시 00분


프랑스 최고 권위의 문학상인 공쿠르상 올해 수상자로 동서양의 문명 교류를 시적 환상으로 그려낸 소설 ‘나침반(La Boussole)’의 작가 마티아스 에나르(43·사진)가 3일(현지 시간) 선정됐다.
#공쿠르상#나침반#마티아스 에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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