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나이트메어’ 크레이븐 감독 사망
동아일보
입력
2015-09-01 03:00
2015년 9월 1일 03시 00분
조종엽 차장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공포영화의 거장 웨스 크레이븐 감독(사진)이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자택에서 뇌종양으로 별세했다. 향년 76세.
크레이븐 감독이 1984년 선보인 ‘나이트메어’는 꿈에 나타나 사람을 죽이는 살인마 캐릭터 ‘프레디 크루거’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세계적인 인기를 모았다. 1996년에는 영화 ‘스크림’으로 공포영화의 문법을 새로 만들었다는 찬사를 받았다.
조종엽 기자 jjj@donga.com
#웨스 크레이븐
#나이트메어
#프레디 크루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철도노조 파업 유보… 11일 모든 열차 정상 운행
이준석 “한동훈, 인천 계양을 출마가 제일 낫다…선점하는 것이 선거 기본”[정치를 부탁해]
“폐기 생선뼈로 요리했다”…도쿄 중식당 중국인 점주 체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