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中 판빙빙, 세계 여배우중 수입 4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8-24 04:30
2015년 8월 24일 04시 30분
입력
2015-08-24 03:00
2015년 8월 2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포브스 선정, 2014년 250억원 벌어… ‘뚱보 캐릭터’ 매카시 3위 기염
중국 여배우 판빙빙(范빙빙·34)이 아시아권 배우 최초로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선정한 최고 소득 여배우 4위에 올랐다.
판은 지난해 ‘백발마녀전: 명월천국’ 같은 중화권 영화는 물론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같은 할리우드 영화에도 출연했다. 또 로레알 화장품과 스위스 시계 브랜드 쇼파드의 모델로 발탁돼 모두 2100만 달러(약 250억여 원)의 수입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10위 안에 든 배우는 1위 제니퍼 로런스(5200만 달러), 2위 스칼릿 조핸슨(3550만 달러)을 비롯해 모두 날씬한 미모의 배우들이다.
하지만 이와 거리가 먼 여배우가 3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157cm 키에 뚱보 캐릭터를 지닌 멜리사 매카시(45)다. 여성 스파이의 고정관념을 코믹하게 뒤집은 영화 ‘스파이’와 박복한 진상녀의 코믹 로드무비 ‘타미’의 세계적 흥행 성공에 힘입어서다.
권재현 기자 confetti@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준석 “해병 前수사단장 무죄땐… 尹 탄핵도 필요없어, 정권 내놔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젊은 나이 ‘급성 심장사’ 일으키는 ‘비후성 심근병증’이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회의 8번-세미나 2번에도… 與, 두달짜리 임시직 비대위장 못정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