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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국정원 인권보호관 박영식씨
동아일보
입력
2015-04-02 03:00
2015년 4월 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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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은 1일 북한이탈주민보호센터 새 인권보호관에 박영식 변호사(50)를 선임하고 위촉식을 열었다. 박 신임 인권보호관은 대한변호사협회의 추천을 받아 국정원 인권보호관으로 위촉됐다. 인권보호관은 국정원 내 북한이탈주민보호센터에 머무는 탈북자를 대상으로 인권 침해 여부를 조사하고 제도 개선 등 자문 역할도 한다. 박 신임 인권보호관은 사법시험 30회 출신으로 서울가정법원 판사, 대한변협 여성변호사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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