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중외학술복지재단 성천상 시상
동아일보
입력
2013-08-30 03:00
2013년 8월 3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JW중외그룹의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이사장 이종호)은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제1회 성천상 시상식’을 열고 배현정(앞줄 오른쪽에서 두번째·본명 마리 헬렌 브라쇠르·67) 전진상의원 원장에게 성천상을 수여했다. 벨기에 출신인 배 원장은 1975년 서울 금천구 시흥동 판자촌에 무료 진료소인 ‘전진상 가정복지센터’를 설립해 29만여 명에게 의료봉사를 펼쳤다.
#성천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혜경 여사 “자비의 마음이 우리 사회의 힘… 불교는 큰 등불”
도쿄 겨냥해 날아간 중-러 폭격기…“폭격 능력 과시하려는 의도”
양팔에 여성들 끼고 ‘트럼프 콘돔’까지… 엡스타인 사진 19장 공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