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부영, 연세대에 기숙사 신축기증 협약
동아일보
입력
2013-04-16 03:00
2013년 4월 1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오른쪽)과 정갑영 연세대 총장이 15일 연세대 서울 신촌캠퍼스에서 기숙사인 ‘우정원’을 신축해 기증하는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영그룹이 100억 원을 들여 짓는 우정원은 총면적 6613㎡(약 2000평) 규모로 2, 3인용 및 장애인용 기숙사, 학습실, 세탁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부영그룹 제공
#이중근
#정갑영
#우정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박나래 “약줬으니 너희도 못벗어나”…前매니저 추가 폭로
[횡설수설/장원재]관광객도 SNS 5년 치 검사하겠다는 美
“아바타 촬영, 생성형 AI 단 1초도 안 썼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