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양병윤 화백 시사만화 1만회
Array
업데이트
2012-11-30 03:00
2012년 11월 30일 03시 00분
입력
2012-11-30 03:00
2012년 11월 3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양병윤 화백(68·사진)의 시사만화 ‘황우럭’이 30일 1만 회를 돌파한다. 국내 시사만화의 1만 회 기록은 김성환 화백이 1955년부터 1980년까지 본보에 연재한 ‘고바우 영감’ 이후 처음이다. 1968년 5월 10일자 제주신문(현 제주일보)에 첫선을 보인 황우럭은 1960, 70년대 유신 독재정권과 1980년대 신군부 시절의 검열과 탄압상을 촌철살인의 익살로 그려내 인기를 끌었다.
#양병윤 화백
#시사만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다시 태어나도 교직 선택” 교사 10명 중 2명뿐… 역대 최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정용관 칼럼]‘김 여사 특검’과 ‘채 상병 특검’ 중 하나만 받으라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권익위 “尹, 중앙지검장 시절 업추비 사적 사용 없어…사건 종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