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선교대상 5명 선정

  • 동아일보

세계복음화중앙협의회(총재 이호문)는 22일 제20회 한국기독교선교대상 수상자로 고신일 기둥교회 목사(목회자), 이상문 두란노교회 목사(부흥사), 이재식 남서울대 이사장(기독실업인), 장은화 인천순복음교회 장로(기독여성지도자), 이광국 우간다 지역 선교사(선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28일 오전 11시 서울 장충동 그랜드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