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 개막식 참석한 김윤옥 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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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9월 2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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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옥 여사(오른쪽에서 세 번째)가 26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세계를 향한 끝없는 도전’을 주제로 열린 제8회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어빌림픽) 개막식에 참석했다. 6일간 열리는 이번 대회는 57개국 1500여 명 선수들이 제과제빵, 가구제작, 목공예 등 40여 개 종목에서 서로 실력을 겨룬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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