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노작문학상 김소연 시인
동아일보
입력
2010-11-03 03:00
2010년 11월 3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시인 김소연 씨가 제10회 노작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시 ‘다행한 시들’ 등 5편이며 상금은 1000만 원이다. 노작문학상은 일제강점기 시인인 노작 홍사용의 문학적 업적을 기려 제정된 상이다. 시상식은 12월 3일 경기 화성시 석우동 노작문학관에서 열린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청송 성불사 인근서 산불 발생…헬기 3대 투입 진화 중
한은 “中企 지원 정책, 매출액→ 업력으로 교체해야”…왜?
“딸 2명 있으면 돈 준다”…7조 들인 베트남 ‘인구 프로젝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