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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필의학상 이호왕 교수
동아일보
입력
2009-12-09 03:00
2009년 12월 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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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필 기념회는 이호왕 고려대 명예교수(80·사진)를 ‘제6회 서재필 의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기념회는 “이 교수는 유행성 출혈열 병원체인 ‘한탄바이러스’와 ‘서울바이러스’를 세계 최초로 발견하고, 예방백신과 진단법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서재필 의학상은 서재필 기념회가 언론인이면서 의학자인 서재필 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제정한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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