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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회장-최장현 차관 美워싱턴대 동문상 수상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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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2 03:00
2009년 12월 2일 03시 00분
입력
2009-12-02 03:00
2009년 12월 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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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대 한국동문회(회장 정준석)는 2009년 ‘자랑스러운 동문상’ 수상자로 김현 서울지방변호사회장과 최장현 국토해양부 제2차관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김 회장은 1990년 워싱턴대에서 법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최 차관은 1991년 해운정책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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