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총영사관 개설 60주년 맞아 홍콩 3개紙석동연 총영사 인터뷰

  • 입력 2009년 10월 5일 02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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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중문(中文)신문인 대공보(大公報)와 홍콩상보(香港商報), 영자신문인 더 스탠더드는 6일 열리는 주홍콩 총영사관 개설 60주년 기념행사를 앞두고 석동연 주홍콩 총영사(사진)와의 인터뷰 기사를 3일 실었다. 대공보는 ‘주홍콩 한국총영사관, 새로운 60년의 여정을 준비’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주홍콩 총영사관은 1948년 대한민국 정부수립 직후 가장 먼저 창설된 5개 재외공관 가운데 하나”라면서 한국과 중국, 한국과 홍콩 간 우호관계, 북핵 문제 및 남북관계, 한국의 G20 정상회의 유치 등에 대한 석 총영사의 견해를 상세하게 보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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