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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7월 1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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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순 대한심폐소생협회 이사장은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 설치된 AED 수는 그 나라의 안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척도”라며 “이번 기증사업을 표본으로 삼아 AED 설치 운동을 계속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진한 기자·의사 liked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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