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告]새 아침 새 얼굴 새 오피니언

동아일보 오피니언면이 내달부터 새롭게 바뀝니다

동아일보 오피니언면이 새로운 외부 필진과 함께 7월부터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각계 전문가 15명이 권위 있는 고정 칼럼인 ‘동아광장’을 통해 국내외 현안을 심층적이면서 신선한 시각으로 풀어드릴 것입니다.

○ 제17기 객원논설위원

곽금주 서울대 교수(심리학), 김희상 한국안보문제연구소 이사장, 문재완 한국외국어대 교수(법학), 윤평중 한신대 교수(철학), 조준모 성균관대 교수(경제학)가 제17기 객원논설위원으로 ‘동아광장’을 집필합니다.

○ 동아광장 필진 개편

박성훈 고려대 국제대학원 교수(국제경제학), 이소연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선임연구원, 정재호 서울대 교수(국제정치학), 조지형 이화여대 교수(미국법제사), 조환익 KOTRA 사장이 새 필진으로 참여합니다. 김사승 숭실대 교수(언론학), 소설가 서하진 씨, 장훈 중앙대 교수(정치학)는 상반기에 이어 계속 집필합니다. 이인호 KAIST 김보정 석좌교수와 한승주 고려대 명예교수의 기명칼럼도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