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3-02 03:002009년 3월 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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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신임 총재는 SK 비서실장 등을 거쳐 올해 1월 SK해운 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그는 이날 “해양 한국을 이끌어 갈 미래 주역에게 웅대한 꿈을 심어줄 수 있는 장이 될 수 있도록 연맹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해양소년단연맹은 가입 단원이 20여만 명에 이르는 국내 유일의 해양 관련 청소년 단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