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2006년 11월 27일자

  • 입력 2008년 6월 7일 02시 57분


△본보는 2006년 11월 27일자 A1면 및 A3면에 ‘일심회 보고서, 청 비서관 수차례 등장’, ‘정권 심장부까지 접근 시도했나’라는 제목으로, “간첩 혐의로 기소된 ‘일심회 사건’의 핵심 인물인 장민호 씨가 국가정보원에 체포될 당시 발견된 각종 문건에 청와대 외교안보 분야의 A 비서관 이름이 여러 차례 등장하였고, 공안 당국은 이를 심각한 사안으로 보고 A 비서관을 소환하여 조사를 벌일 예정이다”는 요지가 포함된 기사를 게재하였습니다.

그러나 확인 결과 A 비서관에 대한 위와 같은 기사 내용은 모두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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