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12-20 02:582007년 12월 20일 0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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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사는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으로 재임하며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타결을 이끌어내는 등 경제 발전과 한미 우호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이 상을 받게 됐다.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김 대사의 부친인 김병연 전 주노르웨이 대사가 대신 참석했다.
박용 기자 park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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