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10-25 03:012006년 10월 25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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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은 24일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이종철(삼성의료봉사단장) 삼성서울병원장, 이해진 삼성사회봉사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의료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의료진 1000여 명으로 구성된 이 봉사단은 의료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지역을 매월 1회씩 찾아다니며 봉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박정훈 기자 sunshad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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