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12-14 03:002005년 12월 1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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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특종은 KBS 김인수 기자의 ‘싱크로나이즈드스위밍 국가대표 부정 선발 파문’, 3분기 특종은 스포츠서울 김도헌 기자의 ‘박찬호 12월 결혼’과 경향신문 김세훈 기자의 ‘아드보카트 대표팀 감독 유력’이 수상작으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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