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4-07 18:282005년 4월 7일 18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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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에는 총 25편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심사는 예심은 이남희(李男熙·작가), 본심은 도정일(都正一·문학평론가, 경희대 교수) 서영은(徐永恩·작가) 씨가 맡아주셨습니다.
시상식은 4월 8일(금)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세종로 동아미디어센터 9층 대회의실에서 열립니다.
당선작은 본사 출판팀에서 단행본으로 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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