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오피니언 새해 새 필진

동아일보 오피니언 면이 2005년 새해 1월부터 새로워집니다. 새 필진이 다수 참여하는 동아일보의 칼럼들은 나라 안팎의 각종 현안에 대한 새로운 시각, 깊이 있는 분석으로 ‘세상을 보는 맑은 창’이 될 것입니다.

▼제8기 객원논설위원 위촉▼

제8기 객원논설위원 진을 새로 구성했습니다. 강홍빈(康泓彬·도시공학·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 서울시립대 교수, 나성린(羅城麟·경제학) 한양대 교수, 박명진(朴明珍·언론학) 서울대 교수, 유홍림(柳弘林·정치학) 서울대 교수, 현인택(玄仁澤·국제정치학) 고려대 교수가 새 객원논설위원으로서 ‘금요칼럼’ 및 ‘횡설수설’을 집필합니다.

▼‘월요포럼’ 필진▼

중진 학자들의 혜안을 보여 주는 ‘월요포럼’의 필진으로 김원일(金源一) 소설가, 박범진(朴範珍·정치학) 건국대 객원교수, 안병준(安秉俊·국제정치학) KDI 국제정책대학원 초빙교수가 새로 참여합니다. 박성주(朴成柱·경영학) KAIST 테크노경영대학원장은 올해에 이어 계속 집필합니다.

▼‘수요프리즘’ 필진▼

젊은 지식인들이 사회 이슈를 짚어내고 미래 비전을 모색하는 ‘수요프리즘’의 필진에는 김용희(金容嬉·국문학) 평택대 교수, 정재호(鄭在浩·국제정치학) 서울대 교수, 차병직(車炳直) 변호사가 새로 참여합니다. 서현(徐顯·건축학) 한양대 교수는 계속 집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