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난민을 도웁시다]6개 어린이집 바자회 수익금 기탁

입력 2003-06-26 19:01수정 2009-09-28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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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기 지역 6개 어린이집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이 고양시의 한 문화공원에서 이라크 어린이 돕기 성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와 함께 무기 장난감을 꽃모종으로 바꿔주는 행사를 열고 있다.-사진제공 시민네트워크
서울 경기 지역 6개 공동육아 어린이집이 공동행사를 통해 마련한 기금을 지구촌나눔운동, 다일공동체 등 41개 시민사회단체와 동아일보사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이라크 난민돕기 시민네트워크’에 기탁했다.

경기 고양시의 ‘야호 어린이집’, 서울 은평구의 ‘소리나는 어린이집’ 등 6개 어린이집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행사를 진행하였으며 이라크 어린이 돕기 위한 바자회도 함께 개최했다.

어린이집측은 이날 마련된 기금 22만2270원을 시민네트워크에 전달했으며 인천에 위치한 영어 미술학원 ‘호천 e스쿨’도 5월 사랑의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38만1260원을 기탁했다.

또 국제약품이 항생제와 소화제 등 58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시민네트워크에 전달했다.

한편 한국국제협력단은 시민네트워크 참여단체인 지구촌나눔운동에 이라크사업 지원금으로 1억6000만원을, 아시아개발협력기구에 1억1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26일 현재 시민네트워크에 모인 성금은 모두 1억2529만6640원이다.

손효림기자 aryssong@donga.com

▼6월 13∼26일 성금-의약품 접수▼

△국제약품 582만7240원 상당 의약품

△사회복지법인 다일복지재단 500만원 상당 의약품

△한국여성정치연구소 50만원

△김수정 40만원 △호천e스쿨 바자회 모금 38만1260원 △오한나 30만원 △관동대 한국기독학생회(IVF) 모금 28만원 △서울 경기 서북부지역 6개 공동육아 어린이집 모금 22만2270원 △익명 12만원 △전미경 12만원 △김하구 10만원 △임상혁 10만원 △이미경 10만원 △김광자, 신향숙 5만원 △김규성 5만원 △김복임 5만원 △김양숙 5만원 △김윤희 5만원 △김정옥 5만원 △김혜경 5만원 △문여옥 5만원 △박우순 5만원 △박월숙 5만원 △유순녀 5만원 △전선여 5만원 △최이자 5만원 △하경자 5만원 △도봉구청 민원실 모금 4만원 △이예담 3만3000원 △김명선 3만원 △김은령 3만원 △이경숙 3만원 △의회를 사랑하는 사람들 2만원 △이경애 2만원 △양승걸 2000원(총집계액 1억2529만6640원)

▽성금 모금 기간=4월19일∼7월31일

▽성금 접수 계좌=예금주 ‘김혜경(시민네트워크)’

국민은행 817201-04-002766

외환은행 117-13-69596-5

하나은행 162-910068-73407

조흥은행 308-04-964734

제일은행 129-20-030324

▽성금 기탁 방법=송금 후 기탁자명, 연락처를 팩스(02-747-7046)나 e메일(helpiraq@gcs.or.kr)로 보내 주십시오.

▽문의=02-747-7043∼5, e메일, 홈페이지(www.koreairaq.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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