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대구지하철 아픔을 나눕시다

△삼화페인트공업㈜ 윤희중 회장 외 임직원 일동 1500만원

△서울 백운초등학교(교장 우종탁) 전교생 일동 553만2920원

△부천 고강초등학교 교직원 및 학생 일동 531만2600원

△㈜이스타 대표이사 구영희 외 임직원 일동 500만원

△서울 장충초등학교(교장 서충근) 교직원 및 학생 일동 374만3050원

△서울 금양초등학교(교장 김수인) 학생 및 교직원 일동 248만7770원

△인창고등학교 교직원 및 학생 일동 217만3510원

△서울 혜화초등학교(교장 박종우) 학생 및 교직원 일동 213만8450원

△진선여자중학교(교장 이홍재) 교직원 및 학생 일동 184만5000원

△서울 영동초등학교(교장 이영복) 학생 및 교직원 일동 174만8170원

△경기 시흥시 대야초등학교 교직원 및 학생 일동 174만1860원

△서울 수서초등학교(교장 한병희) 교직원 및 학생 일동 162만5000원

△서울 신강초등학교(교장 조숙자) 교직원 및 어린이 일동 158만9260원

△양화중학교 학생 및 교직원 일동 123만4900원

△숭의여자중학교 교직원 및 학생 일동 106만9260원

△봉영여자중학교 학생 및 교직원 일동 105만4000원

△사단법인 대한노래연습장업협회 경기북동부지부(구리, 남양주, 가평, 양평, 여주, 이천) 지부장 박남태 외 회원 일동 101만5000원

△일산지구촌침례교회 김능환 목사 및 신도 일동 100만원

△서울 영림초등학교(교장 이희영) 교직원 및 학생일동 56만4720원 △MSN64미르회일동 50만원 △푸른초원 48만6000원 △신농셀라㈜ 30만원 △박종찬 10만원 △부산시 보수동 청년회 회장 오경석 외 회원일동 10만원 △기아자동차㈜방배 10만원 △익명의 독자 3만1550원

▼성금접수 마감…참여하신 독자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 본사가 2월20일 시작한 대구지하철 방화 참사 유가족돕기 성금 접수가 3월31일로 마감되었습니다. 그동안 본사에 기탁된 성금은 9억6045만561원(이자 1만5031원 포함)과 50만엔 및 2200유로이며 이 성금은 2일 한국신문협회를 통해 전국재해구호협회로 전달됩니다. 불의의 참사로 고통받고 있는 유가족을 돕는 데 참여해주신 독자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