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가 후원하는 이번 워크숍에는 1994년 북핵 위기를 직접 다뤘던 한국과 미국의 고위급 정책담당자들이 참석해 당시의 위기와 현재의 북핵 위기를 비교, 분석함으로써 북핵문제에 대한 바람직한 해법을 모색하게 될 것입니다.
한-영 통역이 제공되며 일반에 공개되는 이번 워크숍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주최=고려대 일민국제관계연구원, 미국 국제전략문제연구소
▽후원=동아일보사
▽일시=3월 20일(목) 오전 9시반∼12시반
▽장소=서울 종로구 세종로 동아미디어센터 21층 강당
▽패널 참가자
△한국측=이홍구(李洪九) 전 국무총리, 한승주(韓昇洲) 전 외무장관, 정종욱(鄭鍾旭)전 대통령안보보좌관
△미국측=로버트 갈루치 전 미 국무부 차관보(제네바 협상 수석대표), 제임스 레이니 전 주한미대사, 대니얼 포너먼 전 핵비확산 및 수출통제 대통령특별보좌관, 조엘 위트 CSIS 선임연구원
▽문의=일민국제관계연구원(02-3290-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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