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포토]“교회에도 십일조 바칠겁니다”

  • 입력 2002년 12월 27일 18시 28분



‘3억1490만달러짜리 왕 수표.’ 세계 복권사상 최고액 3억1490만달러를 거머쥔 앤드루 잭 휘태커(오른쪽)가 26일 파워볼 복권 센터에서 가족과 함께 수표 확대판을 들고 있다. 왼쪽부터 딸, 손녀, 부인.

찰스턴로이터뉴시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