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告]증시상황 심층분석 '시황' 크게 늘려

  • 입력 1999년 11월 21일 19시 17분


새로 태어난 ‘동아일보 경제’(Money & Biz)가 독자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자산을 운용하는 데 직접 도움이 되는 정보를 듬뿍 제공하기 위해 우선 그날의 증시상황을 심층적으로 종합분석하는 ‘시황’의 지면을 크게 늘렸습니다. 대표적 관심주 5,6개를 집중 분석하는 ‘특징주 포커스’와 증시 호재와 악재를 소개하는 ‘굿 앤드 배드’도 매일 싣습니다.

증시를 포함한 금융 신상품을 매일 소개하며 ‘상장기업 소식’과 기업의 ‘공시’도 그날 그날 독자 여러분께 전해드리겠습니다.

요일별로 특화된 정보도 제공합니다.

월요일엔 저평가종목 및 위험률 상위종목 리스트를 소개하는 ‘불 앤드 베어(Bull & Bear)’, 톱 펀드매니저의 운용 노하우를 듣는 ‘마이다스의 손’과 기존 ‘장기철의 금주의 증시 전망’이 한 주일을 열어드립니다.

화요일엔 경제전문가들이 기고하는 ‘국제경제 읽기’와 ‘장외종목 집중분석’, 수요일엔 코스닥종목의 옥석을 가리는 ‘뉴코스닥’과 초보투자자들을 위한 ‘주식초보 가이드’가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세금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절세 가이드’도 수요일에 싣습니다. 목요일엔 ‘유망종목’과 ‘보험이야기’, 금요일엔 기업인들이투자자에게직접정보를 주는 ‘CEO 편지’와 ‘국내 대표주 분석’을 게재합니다.

부동산 투자자를 위해 매주 월요일 전국의 아파트 시세표가 실립니다. 중고차값과 콘도미니엄 골프장 회원권 시세표도 격주로 나갑니다. 이밖에도 월요일과 목요일에 부동산 정보를 종합적으로 다룹니다.

경제 종합면에는 특정사안이나 경제트렌드의 변화를 심층적으로 취재한 ‘포커스’,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경품 정보를 담은 ‘행운을 잡아라’, 현장을 뛰는 경제기자들의 칼럼인 ‘E코노 타워’ 등이 새로 선보입니다. 이밖에 특화면엔 정보통신(월) 벤처중기(화) 외국기업 및 광고이야기(수) 마트(금) 등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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