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주 스리랑카 대사에 송영오(宋永吾)전 아중동국장, 주 아랍에미리트 대사에 황길신(黃吉信)주 몽골 대사, 주 카자흐스탄 대사에 최승호(崔勝浩)전 조약국장, 주 케냐 대사에 권종락(權鍾洛)전 북미국장, 주 칠레 대사에 조용하(趙庸河)전 중남미국장, 주 브루나이 대사에 김호태(金浩泰)외교협회 사무총장, 주 몽골 대사에 최영철(崔英喆)주 프랑크푸르트 총영사를 각각 임명했다.
또 주 로스앤젤레스 총영사에 김명배(金明培)주 스리랑카 대사, 주 요코하마 총영사에 사부성(史富盛)주 브루나이 대사, 주 상하이 총영사에 신국호(申國昊)전 외교정보관리관, 주 프랑크푸르트 총영사에 이춘선(李春先)전 의전심의관, 주 상파울루 총영사에 김영길(金英吉)전 외교안보연구원 연구관, 주 고베 총영사에 강준형(姜俊馨)전 여권관리관이 각각 임명됐다.
〈윤영찬기자〉yyc1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