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1999년 4월 1일 09시 43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추첨은 본사 편집국 권혁순(權赫純) 수석부국장이 맡았다. 권부국장은 3월31일 오후4시 동아일보 편집국에서 행사주관사인 ㈜퀴즈컴 서건사장 등이 지켜보는 가운데 노트북컴퓨터에 내장된 자동추첨프로그램을 실행해 당첨자를 뽑았다.
동아일보의 ‘시사닥터Q’는 국내 언론사로서는 처음 시도한 새로운 개념의 시사퀴즈로 당일 지면에 실린 기사 내용 가운데서 편집국 부장들이 직접 출제한다.
〈이승재기자〉sjd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