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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년 12월 13일 20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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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능장시험에서 최고득점은 건축목재시공기능장에 응시한 김일수(金日洙·32)전문건설공제조합 직업전문학교 교사가, 정연섭(鄭蓮燮·52)제일미용학원 원장과 부산기능대 재학생 심병극(沈秉極·24)씨는 각각 최고령과 최연소 합격의 영예를 차지했다.
기능장은 국가기술자격 중 기능분야의 최고자격을 갖춘 숙련 기능인으로 해당분야 기능사 1급 자격 취득 후 7년 이상의 실무경력이 있으면 응시할 수 있다.
〈이인철기자〉inchul@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