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장지연상 이기문교수등 선정

  • 입력 1998년 10월 28일 19시 13분


제9회 위암 장지연상(韋庵 張志淵賞) 수상자로 △한국학부문에 이기문(李基文·68)서울대 명예교수 △언론부문에 김영희(金永熙·62)중앙일보 기자 △방송부문에 KBS 아나운서실 한국어연구회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30일 오후6시반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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