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 부사장에 성영소씨 내정

  • 입력 1998년 7월 5일 20시 11분


성영소(成榮紹·55)전 쌍용그룹 회장비서실장이 한국통신 신임 부사장으로 내정됐다.

성부사장은 동아일보 기자를 거쳐 쌍용그룹 전무, 쌍용자동차 부사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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