渡美 김홍일의원 척추수술 예정

  • 입력 1998년 7월 2일 18시 49분


지난달 25일 미국으로 떠난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의 장남 김홍일(金弘一)의원의 방미 목적은 단순한 건강진단이 아닌 허리 척추수술을 받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회의의 한 관계자는 “김의원은 존스 홉킨스대 병원에서 4,5,6번 척추의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