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임실의 향토문화축제인 사선문화제전에서 사선녀로 선발된 康普景양 등 향토
미녀들이 21일 오전 서울 동아일보사 충정로 사옥을 방문했다. 사선대는 경치가 너
무 빼어나 하늘의 네 신선과 네 선녀가 내려와 풍류를 즐겼다는 전설을 지닌 곳. 이
들은 지난6일 열린 제11회 사선문화제전에서 사선녀로 뽑혔다.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