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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개비
조부모와의 공동육아[바람개비]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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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6 03:04
2021년 5월 26일 03시 04분
입력
2021-05-26 03:00
2021년 5월 2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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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가 늘며 조부모에게 아이를 맡기는 가정이 많아졌다. 하지만 ‘요즘 육아’에 익숙하지 않은 조부모도, 공동 육아가 낯선 초보 부모도 마음이 편치 않다. 심리학자이자 할머니인 조혜자는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아이를 맡기는 엄마 아빠에게’를 통해 아이를 돌본 경험을 바탕으로 솔루션을 제안한다. 일관성 있는 양육법, 역할의 명확한 분배, 적절한 금전적 보상 등 조부모와 부모 모두를 위한 조언이 상세하다.
윤태진 교보문고 북뉴스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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