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스포트라이트
[스포트라이트]4할 타자의 꿈
동아일보
입력
2012-06-08 03:00
2012년 6월 8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4할 타율’은 모든 타자의 꿈이다. 미국 프로야구에선 1941년 테드 윌리엄스(0.406) 한 명 뿐이고 일본은 아예 없다. 한국에선 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 백인천(0.412)이 유일했다. 한화 김태균은 7일까지 타율 0.414로 꿈의 기록을 향해 달리고 있다. 남은 83경기에서 4할을 유지하긴 쉽지 않지만 그의 도전은 계속된다.
최남진 namjin@donga.com
스포트라이트
>
구독
구독
잠실 주경기장 리모델링과 2036 서울 올림픽 유치
IT가 이끄는 제3의 물결… 산업의 경계 허물다
힘내라, 청년들이여!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이주의 PICK
구독
구독
알쓸톡
구독
구독
패션 NOW
구독
구독
#스포트라이트
#프로야구
#김태균
#4할 타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FDA, 코로나19 백신 관련 성인 사망 사례 조사 착수
‘적자’ 오픈AI, 본격 수익화 추진…첫 최고매출책임자로 슬랙 CEO 영입
‘16세 미만 SNS 차단’ 호주가 옳았다? 관련 근거 나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