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5-08 18:502001년 5월 8일 18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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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는 현승종(玄勝鍾) 전 국무총리, 김상홍(金相鴻) 삼양그룹 명예회장, 김상하(金相廈) 전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이동(李棟) 서울시립대 총장, 김학준(金學俊) 동아일보 사장과 유족 대표인 송상현(宋相現) 서울대 교수 등 각계 인사 30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