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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교사도 자료도 없는데, 숫자만 무턱대고 늘리는 AI 학교

    [사설]교사도 자료도 없는데, 숫자만 무턱대고 늘리는 AI 학교

    정부는 지난해 11월 ‘AI 교육시간 확대 및 기본 소양교육 제공’을 국정과제로 제시하고 2028년까지 ‘AI 중점학교’를 전체 초중고교의 17%인 2000곳으로 늘린다고 발표했다. 교육과정 개편에는 시간이 걸리는 만큼 730곳인 AI 중점학교를 확대 선정해 정보교과 시간을 일반 학교…

    •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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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국민의힘이 29일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장동혁 대표 등 지도부 9명이 표결에 참여해 찬성 7명, 반대 1명, 기권 1명으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 전 대표의 가족들이 2024년 9∼11월 당원 익명 게시판에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비방하는 글들을 집중적…

    •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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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수도권에 6만 채 공급”… 국토부-지자체 이견 해소부터

    [사설]“수도권에 6만 채 공급”… 국토부-지자체 이견 해소부터

    정부가 서울 용산 국제업무지구, 경기 과천경마장 등의 땅을 활용해 2030년까지 수도권에 주택 6만 채를 공급하는 내용의 ‘1·29 대책’을 내놨다. 작년 ‘9·7 공급대책’의 후속조치를 담은 현 정부의 두 번째 주택공급 대책이자, 네 번째 부동산 대책이다. 경기 판교신도시 2개 분량…

    •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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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李 한마디에 미뤄둔 법안 91건 하루 만에 처리… 여태 뭐 하다

    [사설]李 한마디에 미뤄둔 법안 91건 하루 만에 처리… 여태 뭐 하다

    여야가 29일 국회 본회의를 열고 비쟁점 법안 91건을 한꺼번에 처리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국회가 너무 느려 일할 수가 없다”고 공개 비판한 지 불과 이틀 만이다. 본회의에 부의된 법안(175건) 중 절반 이상을 이렇게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었는데, 그동안 왜 방치했는지…

    •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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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中 서해 구조물 1기 이동… 한한령式 찔끔 후퇴여선 안 된다

    [사설]中 서해 구조물 1기 이동… 한한령式 찔끔 후퇴여선 안 된다

    중국이 서해 한중 잠정조치수역(PMZ)에 설치한 대형 구조물 3기 중 1기를 옮기는 작업에 들어갔다. 중국 외교부는 27일 구조물의 이동 작업 진행 사실을 확인하며 “기업이 자체적인 필요에 따라 자율적으로 내린 배치 조정”이라고 밝혔다. 양식시설이라고 주장하는 철제 구조물 ‘선란 1·…

    •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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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金 ‘통일교 유착’ 1심 유죄… ‘前 대통령 부부 실형’ 참담한 기록

    [사설]金 ‘통일교 유착’ 1심 유죄… ‘前 대통령 부부 실형’ 참담한 기록

    김건희 여사가 통일교로부터 이권 사업을 청탁하는 대가로 고가의 금품을 받은 혐의에 대해 법원이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했다. 사상 처음으로 전직 대통령 부부가 함께 실형을 받게 된 것이다. 더구나 영부인 지위를 사적 이익을 추구하는 수단으로 악용했다는 점에서 우리 정치사에 지워지지 않…

    •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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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전남광주특별시’ 합의… 경쟁력 키우려면 가야 할 길

    [사설]‘전남광주특별시’ 합의… 경쟁력 키우려면 가야 할 길

    광역 시도 통합을 추진 중인 광주광역시와 전남도가 행정통합 지방자치단체의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로, 약칭은 ‘광주특별시’로 확정했다. 청사는 광주와 전남 무안, 순천에 있는 기존 청사 3곳을 나눠 사용하기로 했다. 광주시와 전남도가 명칭과 청사 등 그간 걸림돌이었던 쟁점에 합의함에 …

    •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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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전작권 전환 對 미군 유연화, 균형 잡으며 가야 할 동맹의 길

    [사설]전작권 전환 對 미군 유연화, 균형 잡으며 가야 할 동맹의 길

    엘브리지 콜비 미국 국방부 정책차관이 2박 3일의 한국 방문을 마치고 27일 일본으로 출국했다. 콜비 차관은 이번 방한 동안 인도태평양에서 ‘힘의 균형’을 강조하며 ‘모범 동맹’ 한국의 역할 강화를 주문했다. 이에 안규백 국방부, 조현 외교부 장관은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가속화와 핵추진…

    •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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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韓 입법 문제 삼은 트럼프의 ‘관세 어깃장’… 빌미 주지 말아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리 시간으로 27일 새벽 “한국의 자동차, 목재, 의약품에 대한 관세와 기타 모든 상호관세를 25%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한미 정상의 관세 합의를 통해 15%로 낮춘 관세를 일방적으로 올리겠다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 입법부가 무역 합의…

    •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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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개미 ‘빚투’ 1년 새 두 배… 주가 떨어지면 ‘날 찌르는 칼’

    한국 증시가 ‘오천피(코스피 5,000)’, ‘천스닥(코스닥 1,000)’이라는 새 역사를 쓰자 개인투자자들의 ‘빚투(빚내서 투자)’도 30조 원에 육박하며 사상 최대 수준으로 급증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증권사에서 돈을 빌려 주식에 투자하는 신용거래융자 잔액은 26일 기준 29조…

    •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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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기후부 “원전 계획대로 건설”… 갈등관리-전력망 구축이 과제

    [사설]기후부 “원전 계획대로 건설”… 갈등관리-전력망 구축이 과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작년 2월 여야 합의로 확정된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원자력 발전소 2기, 소형모듈원자로(SMR) 1기 건설을 예정대로 추진하겠다고 26일 밝혔다. ‘인공지능(AI) 3대 강국’ 목표 달성과 제조업 강국 위상 유지를 위해서는 꼭 필요한 결정이다. 더는 이…

    •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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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중기 家業 승계는 힘들고, 빵카페 便法 승계는 늘고

    [사설]중기 家業 승계는 힘들고, 빵카페 便法 승계는 늘고

    국세청이 서울과 경기도 교외에 우후죽순 늘고 있는 대형 ‘빵 카페’에 대한 실태 조사에 착수했다. 일부 고액 자산가가 가업상속공제 제도의 맹점을 파고들어 대규모 빵 카페를 편법 상속 수단으로 악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이재명 대통령도 앞서 관련 실태 점검과 대응 방안을…

    •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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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경찰서 정보과 부활… 몸집 더 불린 ‘공룡 경찰’ 견제 누가 하나

    [사설]경찰서 정보과 부활… 몸집 더 불린 ‘공룡 경찰’ 견제 누가 하나

    경찰이 전국 경찰서 198곳에 정보과를 부활시켜 정보 경찰 1400여 명을 배치하기로 했다. 지난 정부가 2024년 2월 현장 치안을 강화한다면서 일선서 정보과를 없애고 지방경찰청 단위로 정보 부서를 개편했는데, 이를 원상 복구한다는 것이다. 지난해 캄보디아 대학생 납치 사건 같은 초…

    •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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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美 NDS “韓 대북 억제 1차 책임”… 공고한 핵우산이 관건

    [사설]美 NDS “韓 대북 억제 1차 책임”… 공고한 핵우산이 관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23일 공개한 새 국가방위전략(NDS)에서 “한국이 대북 억제에 1차 책임을 질 능력이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를 위한 미국의 지원은 ‘중요하지만 제한적’이라고 했다. 최우선 과제로는 미국 본토 방어를, 그다음 과제로 인도 태평양 지역에의 중국 억제를…

    • 202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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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이재용 “지금도 샌드위치 신세”, “자만할 때 아니다”

    [사설]이재용 “지금도 샌드위치 신세”, “자만할 때 아니다”

    지난주 삼성그룹 임원 세미나에서 “경쟁력을 회복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메시지가 공유됐다고 한다. 이 회장은 “숫자가 좀 나아졌다고 자만할 때가 아니다”라며 분발을 촉구했다. 최근 실적에 안주하지 말고 위기 극복에 매진해달라는 당부일 것이다. 이 회장은 지…

    • 202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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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국교위 “수능도 내신도 절대평가”… 추첨으로 뽑으란 말인지

    국가교육위원회가 최근 ‘공교육 혁신 보고서’를 통해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내신을 절대평가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올 하반기에 최종안이 나오면 올해 중학교 신입생이 대학에 가는 2032년도부터 적용될 가능성이 크다. 이를 두고 “지원자 간 변별력 확보가 어려워질 것”이란 …

    • 202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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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과제만 잔뜩 남긴 이혜훈 청문회… 낙마한다고 끝 아니다

    [사설]과제만 잔뜩 남긴 이혜훈 청문회… 낙마한다고 끝 아니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23일 열렸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명한 지 26일 만이다. 각종 의혹이 꼬리를 물고 쏟아진 데 이어 의혹과 관련된 자료를 국회에 부실하게 제출했다는 논란으로 국민의힘이 19일 예정됐던 청문회를 거부한 파행 끝에 가까스로 개최됐다.…

    •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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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현대차 노조 “로봇 1대도 못 들여”… 함께 망하자는 건지

    [사설]현대차 노조 “로봇 1대도 못 들여”… 함께 망하자는 건지

    현대차 노조가 휴머노이드 로봇의 생산 현장 투입에 반대하는 의견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현대차그룹이 만드는 인간형 로봇 ‘아틀라스’를 겨냥한 것이다. 사람이 하던 공장 일을 로봇이 대체하면서 인력이 감축되고, 노조의 영향력이 약화될 가능성을 차단하려는 움직임이다. 이런 태도가 우리 경제…

    •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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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美 쿠팡 투자자의 엇나간 ‘한국 탓’… 비뚤어진 주주자본주의

    [사설]美 쿠팡 투자자의 엇나간 ‘한국 탓’… 비뚤어진 주주자본주의

    쿠팡의 미국 투자자들이 “쿠팡에 대한 공격을 중단하지 않으면 수십억 달러의 손해배상을 청구하겠다”며 한국 정부에 국제투자분쟁(ISDS) 중재의향서를 보냈다.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자국민의 피해 실태를 조사하고 실체를 밝히는 일은 주권을 가진 정부라면 당연히 할 일이다. 쿠…

    •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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