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크라 “하룻밤 273개의 러시아 드론 날아와”…1명 사망
러시아가 18일 아침까지 야간에 모두 273개의 드론을 우크라이나에 발사에 공격했다고 우크라 군 당국이 말했다.이 같은 러시아 공격 드론발사 수는 석 달 전 전쟁 3주년 전날인 2월 23일 야간에 발사되었던 267개를 넘어서는 최대 하룻밤 발사다.드론은 북동부 수도 키이우와 중동부 드…
- 2025-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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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18일 아침까지 야간에 모두 273개의 드론을 우크라이나에 발사에 공격했다고 우크라 군 당국이 말했다.이 같은 러시아 공격 드론발사 수는 석 달 전 전쟁 3주년 전날인 2월 23일 야간에 발사되었던 267개를 넘어서는 최대 하룻밤 발사다.드론은 북동부 수도 키이우와 중동부 드…

미국 뉴욕 맨해튼과 브루클린을 잇는 다리로 ‘뉴욕의 명물’ 중 하나로 꼽히는 브루클린 브리지에 멕시코 해군의 훈련용 범선이 충돌해 2명이 숨지고 19명이 다쳤다.17일 뉴욕시 당국과 CNN방송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반경 멕시코 해군 사관학교 4학년 생도를 중심으로 277명이 타고…

팔레스타인 무장 단체 하마스의 지도자 무함마드 신와르가 숨진 채 발견됐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18일(현지 시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은 사우디아라비아 알하다스 방송을 인용해 가자지구 남부 칸유니스 한 터널에서 신와르가 측근 10명과 함께 시신으로 발견됐다고 보도했다.이스라엘군은 지난 1…

유튜브 구독자 수 세계 1위인 ‘미스터비스트’(Mr Beast·지미 도널드슨)가 멕시코 유적지에서 자사 제품을 허가 없이 홍보해 멕시코 당국으로부터 피소당할 위기에 처했다.멕시코 국립인류학역사연구소(INAH)는 15일(현지 시간)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미스터비스트의 …

중국 남서부 충칭의 한 커플이 엄청난 신장 차이로 소셜미디어(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남성은 키 168cm, 여성은 220cm다. 18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SNS에서 ‘쯔하오’라는 가명을 사용하는 남성과 ‘샤오위에’라는 별명을 쓰는 여성은 2째 열애중…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이 16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있는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 영화예술대학(USC School of Cinematic Arts)의 졸업식에 연사로 참석했다.이날 연단에 오른 이 부회장은 “세상이 빠르게 변하고 있지만, 결코 변하지 않는 진리가 있다”며…
![이것이 유럽의 음악 축제다 ‘2025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5/18/131627024.1.jpg)
세계 최대 음악 경연인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가 17일(현지시간) 스위스 바젤에서 막을 내렸다. 37개국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선 전통과 혁신, 예술과 기술이 어우러진 화려한 무대들이 관객을 사로잡았다.유로비전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 화합을 위해 1956년 스위스 루가노에서 처음 열…

세계 최초로 개인 맞춤형 ‘크리스퍼’(유전자 가위) 치료를 받은 생후 10개월 아기의 사례가 전해졌다. 희귀질환을 앓고 있던 이 아기는 현재 3번의 크리스퍼 치료를 받고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 이번 성공 사례로 개인맞춤형 정밀 치료의 범위가 크게 확대됐다는 평가가 나온다.미국 필라델피…

중국 본토와 홍콩, 싱가포르 등 중화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재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7일 전했다.홍콩 보건 당국에 따르면 최근 한 달 동안 코로나19 관련 사망자가 30명으로 집계됐다. 해당 기간 코로나19에 감염된 중증 성인 환자 8…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시민권을 상품으로 건 리얼리티 쇼 제작을 검토하고 있다. 불법 체류자를 대거 추방하고 이민 문턱을 높이는 강경책을 펼치고 있는 트럼프 행정부가 비인간적인 ‘현실판 오징어게임’을 시도한다는 비판이 거세다. 여기에 주무부처인 국토안보부가 5000만 달러(약 7…

멕시코 해군 훈련용 범선이 17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이스트강에서 교량과 충돌해 최소 19명이 다쳤다.AP통신, CNN, 뉴욕타임스(NYT)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뉴욕에서 출항해 아이슬란드로 향하던 멕시코 해군 훈련함 쿠아우테모크호가 이날 오후 8시26분께 이스트강 브루클린 브릿…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최대 소매·유통업체 월마트의 가격 인상 입장에 제동을 걸었다.트럼프 대통령은 17일(현지 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월마트는 관세를 제품 가격 인상의 원인으로 지목하는 것을 멈춰야 한다”며 “저는 물론, 고객들도 함께 지켜볼 것”이라고 적었다.그…

지난해 가을 중국 공안의 첫 웰시코기 품종 경찰견으로 활동을 시작한 ‘푸자이(福仔)’가 큰 인기를 누리고 있어 화제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팔로워가 무려 40만명을 넘는다.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중국의 첫 웰시코기 품종 경찰견 푸자이가 중국인들의 큰 사랑…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그리스의 문화유산을 모욕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18일(한국시간) 영국 메트로 등에 따르면, 지난 15일 저녁 아테네 중심부의 자페이온 홀 상공에서 아디다스 드론쇼가 진행됐다.드론쇼에는 아디다스 로고와 운동화가 등장했는데, 촬영 각도와 원근법으로 인해 마…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그리스의 문화유산을 모욕했다는 논란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18일(한국시간) 영국 메트로 등 복수 외신에 따르면, 그리스 정부는 아디다스가 자신들의 고대 유물을 모욕했다며 관련 보호법을 근거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보도에 따르면, 최근 아디다스가 아크로폴리…

농구선수 출신으로 키가 2m 넘는 알바니아의 에디 라마 총리가 자신보다 40㎝ 이상 작은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 인사를 나누는 과정에서 한쪽 무릎을 꿇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16일(한국시간) AP통신, 영국 더타임스 등 보도에 따르면, 이날 라마 총리가 알바니아 티라나에서 열린…

미국의 중서부와 남부를 강타한 폭풍우와 토네이도 등 악천후로 이번 주 최소 27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다. 그 중 켄터키 주가 사망자 18명으로 최악의 피해를 입었다고 AP통신을 비롯한 미국 매체들이 보도했다. 켄터키주의 앤디 베시어 주지사는 17일(현지시간) 이번 폭풍우 사망자 가…

“국제 정세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형세는 동풍이 서풍을 제압하고 있다.” 중국을 건국한 마오쩌둥은 1957년 11월 18일(이하 현지 시간) 스탈린 소련공산당 서기장 초청으로 모스크바를 방문해 이렇게 말했다. 동풍(東風)은 소련·중국 등 사회주의 국가들이고, 서풍(西風)은 미국 …

우리나라와 미국간 관세 협상이 본격화된다. 양국은 다음주부터 균형 무역, 비관세 조치 등 6개 분야를 중심으로 미국에서 열릴 2차 기술 협의를 열고 ‘7월 패키지(July Package)’ 협상을 본궤도에 올린다는 계획이다. 우리나라 측에선 2차 기술 협의에서 조선업 협력 등을 지렛대…

영국의 런던 동남쪽 테임스 미드의 한 음악 행사에서 17일 새벽(현지시간) 흉기 난동으로 5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에 실려갔다고 런던 경찰청이 발표했다. 런던 시경은 이 날 새벽 4시 경에 경찰이 출동 요청을 받고 테임스미드 시내의 나탄 웨이에 갔으며 약 300명이 모인 음악행사장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