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현욱 투표용지 진상규명위원장 “단순 행정착오로 변명할 수 없어”
조현욱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투표용지 부족사태 진상규명위원장은 10일 첫 회의에서 “국민의 참정권이 침해된 심각한 헌정질서 위기 사안”이라고 말했다.조 위원장은 이날 진상규명위원회 제1차 회의에 참석해 “결코 단순한 행정착오나 수요예측 실패라고 변명할 수 없다“며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
-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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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욱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투표용지 부족사태 진상규명위원장은 10일 첫 회의에서 “국민의 참정권이 침해된 심각한 헌정질서 위기 사안”이라고 말했다.조 위원장은 이날 진상규명위원회 제1차 회의에 참석해 “결코 단순한 행정착오나 수요예측 실패라고 변명할 수 없다“며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10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하면 형사처벌을 받는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11일부터 시행되는 위안부 피해자법 개정안 관련 내용을 전국 검찰청에 통지했다고 밝혔다.정 장관은 이날 X(옛 트위터)에 “위안부 피해자법 개정안이 내일부터 시행됨…

김민석 국무총리는 10일 조정식 국회의장을 예방하고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강도 높은 개혁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며 국회의 역할을 강조했다.김 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조 의장을 예방한 자리에서 “뭐니뭐니 해도 가장 중요한 것은 최근 국민 …

국가정보원은 9일 태국 마약통제청과 합동으로 태국에 있는 마약원료 물질 보관 창고 10곳을 급습해 마약 원료 및 화학물질 49.98 t(톤)을 전량 압수했다.10일 국정원에 따르면 전날 태국 마약통제청과 국정원이 압수한 원료물질은 필로폰 21 t 또는 야바 11억 정을 제조할 수 있는…

인공지능(AI)이 만들어낸 가짜 의사를 앞세워 식품을 과대 광고해 81억원 상당을 판매한 업체가 당국에 적발됐다. 10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AI로 생성한 가짜 의사를 등장시켜 일반식품을 신체나이 감소 및 노화 방지 효과가 있는 것처럼 불법 광고·판매한 유통…

국가정보원은 지난 9일 태국에 있는 마약원료 물질 보관 창고 10곳을 급습해 마약 원료 및 화학물질 49.98톤(t)을 전량 압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작전은 태국 마약통제청과의 협력 아래 진행된 것으로, 국내 정부기관이 해외 마약 생산기지를 직접 단속한 것은 처음이다.국정원에 …

인공지능(AI)으로 위조한 경찰 신분증을 이용해 여성 혼자 사는 집에 침입해 금품을 빼앗은 3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10일 제주서부경찰서는 강도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을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이 남성은 지난달 27일 오전 1시 50분경 제주시 연동의 한 다가구주택에 침입해 현…

텔레그램을 통해 필로폰을 구입하고 투약한 30대 남성이 아버지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광주 서부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30대 남성을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이 남성은 올해 2월 9일 낮 12시경 광주 동구 황금동에 있는 한 모텔에서 필로폰 0.03g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

고수익을 보장한다고 속여 피해자들로부터 수억원을 편취한 투자리딩 사기범들이 경찰에 붙잡혔다.경기 고양경찰서는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혐의로 현금수거책인 60대 여성 A씨와 20대 남성 B씨를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이들은 지난 3~5월 피해자들을로부터 현금과 금 등 5억여원을 편취한…

인공지능(AI)으로 위조한 경찰 신분증을 이용해 여성 혼자 사는 집에 들어가 금품을 빼앗은 3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제주서부경찰서는 강도 혐의를 받는 30대 A 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10일 밝혔다.A 씨는 지난달 27일 오전 1시 50분쯤 제주시 연동의 한 다가구주택에 침입해 현금과 …

중학생 무면허 차량 사고의 전후 장면이 포착됐다. 영상에서 중학생이 몬 차량은 사거리에서 빠른 속도로 우회전했다. 차량은 도롯가 연석에 그대로 충돌했는데, 탑승자 5명은 중경상을 입었다.채널A는 9일 오전 1시 15분경 광주 서구의 한 도로에서 촬영된 폐쇄회로(CC)TV 영상을 공개했…

텔레그램을 통해 필로폰을 구매하고 투약한 30대가 구속됐다.광주 서부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위반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A씨는 지난 2월9일 낮 12시께 광주 동구 황금동의 한 모텔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조사 결과 A씨는 텔레그램을 통해 투약 …

의사 가운을 입고 건강 정보를 설명하는 영상이 온라인에서 늘어나는 가운데 일부는 인공지능(AI)이 만들어낸 가짜 인물이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 같은 방식으로 만들어진 AI 가짜 의사를 앞세워 식품을 과대 광고해 81억원 상당을 판매한 업체를 적발했다.식약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두 차례나 음주운전 의심 차량 신고를 받고도 현장에 출동하지 않은 충북경찰청 소속 경찰관 2명이 감찰 조사를 받고 있다.9일 경찰에 따르면 충북경찰청은 음성경찰서 산하 한 지구대 소속 경감과 경위를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다.이들은 지난 3월 29일 오전 3시경 충북 음성에서 음주운전…

지리산으로 산행을 떠났던 60대 남성이 계곡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10일 경남 산청경찰서에 따르면 경남 김해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은 6일 오전 7시경 지리산을 다녀오겠다며 집을 나섰다. 하지만 아내는 남편이 하루가 지나도 귀가하지 않자 이튿날인 7일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
![[단독]중앙선관위 ‘투표용지 인쇄 감축’ 회의 한번 없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09/134080558.1.jpg)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투표용지 최소 인쇄 기준을 유권자의 60%에서 50%로 낮추면서 공식 회의록도 남기지 않은 채 내부 결재만으로 규정을 확정한 것으로 드러났다. 9일 국민의힘 송언석 의원이 중앙선관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중앙선관위는 지난해 12월 1…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식 회의 없이 내부 결재만으로 투표용지 최소 인쇄 기준을 ‘유권자의 50%’로 바꾼 정황이 드러났다. 여기에 본투표 당일인 3일 전국 91개 투표소에서 7000장이 넘는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것으로 9일 나타났다. 전날 중앙선관위가 밝힌 것…

여야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된 특별검사법안을 각각 발의했다. 더불어민주당에서 발의된 특검법안은 투표용지 부족사태 규명에 초점을 맞춘 반면에 국민의힘은 당론으로 특검법을 발의하며 이번 지방선거 외에 다른 선거들로 수사 범위를 넓힐 수 있도록 했다. 국민의힘은 9일 …

전국 주요 대학 학생회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시국 선언에 나섰다. 9일 서울대 등 16개 대학 총학생회는 10일 오후 6시 각 대학 캠퍼스에서 지방선거 투표용지 사태 관련 시국 선언 및 피켓 시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국 선언엔 고려대와 연세대, 건국…

지난달 치러진 토익(TOEIC) 시험에서 인공지능(AI) 스마트 글라스(AI 글라스)를 이용한 부정행위가 두 차례 적발됐다. 공인 어학시험에서 스마트 안경을 활용한 커닝 시도가 확인된 건 처음이다. 최근 메타의 AI 글라스가 국내에 공식 출시되는 등 대중화 가능성이 커진 상황에서 각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