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MD CEO “요타 시대 온다”…엔비디아 맞불 신형 GPU 공개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가 5일(현지 시간) CES 2026 개막을 앞두고 열린 기조연설에서 신형 그래픽처리장치(GPU)인 ‘인스팅트 MI455X’를 공개했다. 같은날 오후 1시 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차세대 AI 반도체 ‘베라 루빈’을 공개했는데, 새 제품으로 맞불…
-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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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가 5일(현지 시간) CES 2026 개막을 앞두고 열린 기조연설에서 신형 그래픽처리장치(GPU)인 ‘인스팅트 MI455X’를 공개했다. 같은날 오후 1시 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차세대 AI 반도체 ‘베라 루빈’을 공개했는데, 새 제품으로 맞불…

LG전자가 CES 2026에서 사람처럼 빨래를 개고 요리를 돕는 만능 홈로봇 '클로이드'를 공개했다. 정교한 손가락 관절과 가변형 키를 갖춰 바닥부터 높은 곳까지 모든 집안일을 스스로 수행한다. 가사 해방을 꿈꾸는 LG전자의 차세대 AI 홈 비전이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5일(현지 시각) 기존의 블랙웰 반도체보다 4배 이상 효율이 높은 차세대 인공지능(AI) 전용 칩 ‘베라 루빈’을 올 연말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이날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 쇼 ‘CES 2026’ 기조연설에서 “루빈 반도체 …

산업 현장 인공지능(AI) 전환을 주도하는 SK AX는 자체 개발한 ‘AI 역량 인증 플랫폼’이 국내 생성형 AI 분야 역량 인증 체계 최초로 정부 공인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기업자격 정부인정제’ 사업주 자격을 획득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올해부터 S…

“우리처럼 할 수 있는 회사는 없습니다.” 6∼9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 개막을 앞둔 4일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DX부문장)이 강조한 말이다. 이날 삼성전자가 라스베이거스 윈호텔에서 연 CES 관련 단독 행…

장시간 앉아 있는 현대인이 늘어나면서 하지정맥류 환자 수도 꾸준히 늘고 있는 가운데 국내 바이오 기업이 하지정맥류 치료용 의료기기를 개발해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다. 5일 국내 바이오기업 엔게인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하지정맥류 치료용 의료기기 ‘누베나’(사진)의 시판 허가를 받았…
르노코리아는 13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월드 프리미어’ 행사를 열고 하이브리드 크로스오버(세단+SUV) ‘필랑트’를 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필랑트는 르노코리아가 추진 중인 전동화 전략, ‘오로라 프로젝트’의 두 번째 모델로 지난해 출시한 그랑 콜레오스에 이은…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새해를 맞아 그룹의 제조 데이터와 결합시킨 피지컬 인공지능(AI)을 향후 성장 동력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5일 현대차그룹 온라인 신년회에서 올해 경영 방향의 핵심으로 AI 기술의 내재화를 강조했다. 정 회장은 “AI 역량을 내재화하지 못한 기업…
이르면 4월부터 생활형 숙박시설을 한두 채만 보유한 사람도 합법적으로 숙박업을 운영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는 제31차 국가스마트도시위원회 개최 결과 이런 내용의 공중위생법상 특례를 부여하기로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시행 시기는 이르면 4월부터 약 4년간이다. 이번 …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현대자동차의 자율주행 모빌리티 로봇 플랫폼 ‘모베드’(사진)가 로보틱스 부문 최고혁신상을 받았다. 현대차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혁신성, 디자인, 기술 등을 종합 평가해 수여하는 혁신…
한화오션은 5일 사내협력회사협의회와 함께 ‘원·하청 상생협력 선포식’을 열었다. 이를 통해 회사의 경영 성과를 원·하청 구분 없이 공유하고 상생협력의 기반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한화오션은 지난해 12월 협력사 직원들에게 지급하는 성과급 비율을 원청 직원과 동일하게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노후에도 도시에 머물며 의료·문화·여가시설 등을 즐기려는 수요가 늘면서 정부가 경기 파주시 등 수도권을 포함한 도심권에서 실버스테이 2000여 채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 20년 이상 장기 임대주택인 특성을 고려해 주택도시기금 장기 저리 융자 등 금융 지원에도 나선다. 전문가들은 목표 …

‘영올드(Young Old·젊은 노인)’를 위한 웨어러블 로봇 서비스가 기업들의 신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신체 활동 부담을 줄여주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기술을 통해 핵심 소비 주체로 떠오른 영올드를 고객으로 끌어들이겠다는 전략이다. 6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패션그룹 형지는…

문혁수 LG이노텍 사장이 올해 주요 경영방침으로 고수익 사업 강화를 제시했다. 이를 통해 수익성을 극대화하고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견고히 한다는 방침이다.문혁수 사장은 5일 신년 메시지를 통해 ‘고수익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을 핵심 목표로 설정했다. 구체적으로 안정적인 수익 창출 체계…
![[동아포토]웨이퍼에 반도체의 미래를 새기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5/133095665.1.jpg)
한양대 반도체 공정실습 클린룸에서 반도체공학과 2학년 정재형(20, 왼쪽), 박민진(20)씨가 반도체 산업의 발전과 취업 성공을 희망하며 ‘2026’을 새긴 웨이퍼를 들고 섰다. 인공지능(AI)이 촉발한 반도체 수요 폭증은 올해도 이어질 전망이어서 차세대 반도체 인력 양성의 중요성도 …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새해를 맞아 그룹의 제조 데이터와 결합시킨 피지컬 AI를 향후 성장 동력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5일 현대차그룹 온라인 신년회에서 올해 경영 방향의 핵심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의 내재화를 강조했다. 정 회장은 “AI 역량을 내재화하지 못한 …

“우리처럼 할 수 있는 회사는 없습니다.”6~9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 개막을 앞둔 4일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DX부문장)이 강조한 말이다. 이날 삼성전자가 라스베이거스 윈호텔에서 연 CES 관련 단독 행사 ‘더 퍼스…

부가가치가 높아 미래 먹거리로 꼽히는 마이스(MICE·회의, 포상관광, 컨벤션, 전시) 산업의 전모를 파악할 수 있도록 국가통계가 재정비됐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국가데이터처가 지난해 12월 31일 ‘MICE 산업 특수분류’를 제정 고시했다”고 밝혔다.각…

스마트팜 솔루션 기업 ㈜그로와이즈(Growise)가 월드브리지 알 사우디(World bridge al saudiya Company Ltd.)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중동 스마트팜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월드브리지 알 사우디는 세계 최대 규모의 알루미늄 돔 시공 실적…

정부가 2030년에는 신차의 절반을 전기·수소차 등 저공해차로 판매하도록 하는 목표치를 내놨다. 올해 저공해차 보급 목표가 28%인 것을 감안하면 4년 만에 2배 가까이 늘려야 해 무리한 탈(脫)내연차 정책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전기차 보급에 앞장섰던 미국과 유럽연합(EU) 등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