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年 3700회 봉사… 원전보다 뜨거운 이웃사랑
국내 최대 발전회사인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살기 좋은 지역, 행복한 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임직원 자발적 봉사활동과 기부금 사업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펼치고 있는 한수원은 올해도 따뜻한 이웃 사랑 활동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연간 봉사활동 3700여 회, 이웃 사랑 실천 …
-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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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발전회사인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살기 좋은 지역, 행복한 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임직원 자발적 봉사활동과 기부금 사업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펼치고 있는 한수원은 올해도 따뜻한 이웃 사랑 활동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연간 봉사활동 3700여 회, 이웃 사랑 실천 …

한국전력 김동철 사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천릿길을 질주하는 적토마’의 기운으로 재무 위기를 극복하고 글로벌 에너지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김 사장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의 성과를 발판으로 2026년을 혁신의 출발점으로 만들기 위한…
‘2026 한국소비자 평가 최고의 브랜드’를 공모합니다. 동아일보와 한국소비자평가위원회는 불확실한 경제 환경 속에서도 소비자의 권익 향상과 동시에 기업 브랜드의 자가 진단 및 더 나은 제품과 서비스를 실행하고 있는 한국소비자 평가 최고의 브랜드를 특집 기사를 통해 발표합니다. 소비자에…

광화문광장 일대가 연말과 새해를 관통하며 거대한 빛의 무대로 변모했다. 서울의 역사·정치·문화의 중심인 광화문에서 열린 ‘2025 서울라이트 광화문’은 단순한 미디어아트 전시를 넘어 도시 전체가 하나의 연출 공간이 되는 새로운 공공 예술 모델을 선보였다. 행사는 2025년 12월 12…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친환경 규제 강화 속에서 국내 정밀화학 소재 산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실리콘 기반 기능성 소재는 자동차, 전자, 건설 등 핵심 산업에 필수적이지만 그간 해외 대기업에 의존해왔다. 맞춤형 개발력과 민첩한 대응력을 앞세운 중소벤처기업부 ‘강소기업 100’에도 선…

글로벌 물류 시장에서 화학물질과 식품 등 특수 액체, 가스의 안전한 운송을 책임지는 ISO 탱크 컨테이너 산업이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ISO 탱크는 국제표준화기구(ISO) 규격에 맞춰 특수 제작된 컨테이너를 말한다. 단순 운송 용기를 넘어 고도의 기술 관리가 요구되는 영역으로 재편되…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급속한 도시화와 차량 증가로 교통 인프라 개선에 나서고 있다. 특히 베트남을 비롯한 신흥국들은 디지털 전환을 국가 정책으로 추진하며 선진 교통안전 기술 도입에 적극적이다. AI 기반 교통관제 시스템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스마트시티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4…

건물 탄소중립 정책이 강화되면서 신재생에너지 설비 도입이 의무화되고 있지만 정작 효율 높은 지열 시스템은 불합리한 제도 탓에 외면받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올해 공공건물 신재생에너지 의무 설치 비율은 36% 이상이며 2030년에는 40%로 상향된다. 공공은 물론 민간 건축물도 올해 …

멸균기는 병원과 산업 현장의 필수 장비지만 최근 중국산 저가 공세와 병원 예산 축소로 국내 제조사들은 어려운 환경에 놓여 있다. 이런 가운데 국내 멸균기 산업의 선도적 역할을 해온 한신메디칼㈜이 ‘100년 기업’을 목표로 품질과 신뢰 중심 경영을 강화하고 있어 주목된다. 인천 부평에 …

전 세계 인프라 산업이 탄소중립이라는 거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 160도 이상 고온에서 생산되는 일반 아스팔트는 도로 건설 부문 온실가스 배출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돼 왔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기술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폐자원 재활용과 저온 공정을 결합한 순환·친환경형 아…

첨단산업의 확대로 배관 시장이 재조명받고 있다. 까다로운 일본에서도 한국 기술을 찾는 가운데 28년 외길을 걸어온 기업이 있다. 대구 달서구에 위치한 ㈜유니온파이핑의 이야기다. 김대철 대표는 부품 영업 사원 시절 포스코 배관 도면을 접하며 직접 도면을 설계·제작하면 부가가치가 클 것이…

외식 산업이 치솟는 원재료비와 인건비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고객들의 요구는 더욱 까다로워지고 있다. 부산 문현동의 한 갈비 전문점이 감성이 아닌 ‘시스템’으로 이를 풀어내 주목받고 있다. ㈜대웅식품 허훈 회장이 운영하는 ‘호포갈비’ 문현점은 외식업의 본질을 시스템 설계로 재해석한 사…

국내 물류산업이 경기 둔화와 노동환경 변화라는 이중 부담에 직면한 가운데 해외시장 개척을 통한 돌파구 모색이 업계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제주 기반 종합물류기업 영원물류㈜가 이러한 흐름 속에서 유럽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며 글로벌 물류망 확장에 시동을 걸었다. 2020년 설립된 영원물류…

국내 도로의 40% 이상이 준공 30년을 넘기며 도로 산업이 유지관리·안전·친환경 중심으로 전환 중이다. 도로 안전이 사회적 과제로 떠오르며 도로포장 기술의 중요성도 주목받고 있다. 2013년 창립한 도경건설㈜은 독자적인 기술력과 현장 중심 철학으로 주목받아 온 도로포장 전문기업이다.…

변하지 않는 맛으로 반세기를 이어온 기업이 있다. 지역사회와 꾸준히 동반 성장하며 진정한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망향비빔국수가 그 주인공이다. 경기 연천군 청산면에 본사를 둔 망향비빔국수는 1968년 망향상회로 출발했다. 창업자 한정숙 여사가 남편을 위해 채소 발효액인 ‘야채수’로 비…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전자책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특히 기업과 공공기관의 임직원 교육, 복지 차원의 구독형 서비스 수요가 크게 증가하는 추세다. 단순 도서 제공을 넘어 조직의 학습 문화 정착과 구성원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독서 솔루션에 대한 요구도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

전기차가 달리기 시작하면서 철선 시장의 판도가 바뀌었다. 내연기관 시대를 지탱하던 볼트와 파스너(분리돼 있는 것을 잠그는 데 쓰는 기구) 수요가 구조적으로 줄어들었고 건설 현장에서 쓰이던 철근 결속용 철선마저 중국산 완제품에 자리를 내줬다. 1987년 서울 성수동 작은 공장에서 시작해…

삼성중공업과 글로벌 암모니아 솔루션 기업 아모지(Amogy), 수소 연료전지 전문기업 빈센(Vinssen)이 손잡고 해상 탄소중립의 게임 체인저가 될 ‘암모니아-수소연료전지 기반 무탄소 동력 시스템’ 개발에 나선다. 3사는 지난 22일, 선박용 암모니아 크래커와 수소 연료전지를 결합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한국과의 무역합의를 번복해 관세율을 전방위로 25% 올리겠다고 밝히자 27일 국내 산업계는 혼란에 빠졌다. 지난해 11월 대미 관세율 인하가 공식 발표되면서 이미 기업 대부분이 대미 관세 15%를 기준으로 올해 경영 계획…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기습적인 관세 인상 발표에 한국 정부는 비상이 걸렸다. 사전에 미국 측으로부터 공식 통보나 관련 설명을 전혀 전달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청와대는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캐나다 출장 중인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국내에서 대응책을 모색 중인 여한구 산업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