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11일은 농업인의 날”… 농협중앙회,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구현 결의
매년 11월 11일은 ‘농업인의 날’이다. 농업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고 농업인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1996년 법정기념일로 지정됐고 올해로 30회를 맞았다.농협중앙회는 11일 강원도 원주시 젊음의 광장에서 열린 ‘제30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 강호동 회장이 참석해 선배 농업인들의 …
-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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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1월 11일은 ‘농업인의 날’이다. 농업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고 농업인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1996년 법정기념일로 지정됐고 올해로 30회를 맞았다.농협중앙회는 11일 강원도 원주시 젊음의 광장에서 열린 ‘제30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 강호동 회장이 참석해 선배 농업인들의 …

농협경제지주는 신김포농협과 함께 지난 10일 해병대 제2사단을 방문해 샤인머스캣 소비촉진 행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최근 국내 샤인머스캣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경제지주는 김포 지역에서 생산된 샤인머스캣 1톤을 해병대 제…

민관이 함께 전 국민 인공지능(AI) 리터러시(이해·활용 능력) 교육을 추진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이세영 뤼튼테크놀로지스 대표는 11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조인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회에서 개최한 ‘K-AI 리터러시 미래교육포럼’에서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

한화오션과 HD현대가 ‘원 팀’을 이뤄 참가해 ‘숏리스트(최종 2개 경쟁국)’에 오른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은 총 12대, 액수로는 60조 원 규모다. 만약 이 계약을 한국이 모두 따낸다면 이 계약 한 건만으로 올해 국가 예산 673조 원의 약 9%에 해당하는 ‘잭팟’을 터뜨…

위메이드가 올해 3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 약 1636억원, 영업이익 약 263억원, 당기순이익 약 574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23.7%, 영업이익 49.2% 감소한 실적이다. 전분기 대비로는 매출이 약 40% 증가했다. ‘미르의 전설2/3’…

미국발 고관세 여파와 고환율로 인해 국내기업들의 내년 수출 증가율이 1%에도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 나왔다. 미국과의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동맹으로 빛을 보고 있는 선박을 비롯한 전기·전자, 반도체 등의 수출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지만, 자동차나 철…

PR 컨설팅 그룹 프레인글로벌은 전 세계 33개국 PR 회사들과 함께 글로벌PR 에이전시 연합인 ‘PGA플러스(Prain Global Alliance Plus)’를 지난 10일 공식 출범했다고 11일 밝혔다.PGA플러스는 국내PR 기업이 주도한 첫 글로벌PR 얼라이언스다. 아시아·유럽…

구글의 정밀 지도 반출 요청과 관련해 정부가 60일 내에 신청서를 보완하도록 했다. 최종 결론은 내년 2월에 날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구글이 축적 5000분의 1 국가기본도의 국외반출을 신청한 데 대해 국외반출 협의체를 개최하고 내년 2월 5일까지 보완 신청서를 …

엔비디아가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부터 납품처를 다변화하는 ‘멀티 벤더’ 체제를 시사하면서 ‘가격 경쟁력’이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이다. 지금까지 SK하이닉스가 HBM 시장을 독점했고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면서 생산이 늘어날수록 매출이 늘어나던 구조가 깨지게 된 셈이다.최근 삼성…

한화그룹의 미국 조선업 거점 한화필리조선소가 잠수함 건조 시설로 재탄생할지 주목된다. ‘잠수함 명가’로 불리는 한화오션의 기술력을 활용하면 미국 잠수함 시장 진출도 가능하다는 기대감이 나온다.11일 업계에 따르면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펀드 1500억 달러(2…

현대자동차(005380)가 인도 100만대 생산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기존 첸나이 1·2공장에 이어 최근 제너럴모터스(GM)로부터 인수한 푸네 공장에서도 차량을 생산하기 시작했다. 현대차는 푸네 공장 1호 생산 모델인 신형 베뉴를 시작으로 2030년까지 26개의 신차를 출시하…

정부와 여당이 연내 배임죄 폐지 등 기업 규제 완화를 추진하고 있지만, 기업인들에 대한 과도한 형사 처벌은 여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10일 한국경제인협회가 경제 관련 법률의 형벌 조항을 전수 조사한 결과, 21개 부처 소관 346개 경제법률에서 총 8403개 위반 행위가 형사 처벌 대…

정부와 여당이 2035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로 합의한 2018년 배출량 대비 ‘53∼61% 감축안’이 대통령 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탄녹위)에서 그대로 통과됐다. 11일 국무회의에서 ‘53∼61% 감축안’이 의결되면 정부는 다음 주 유엔에 최종안을 제출할 예정…

중견 기업 10곳 중 6곳은 고령자를 고용할 때 ‘정년 연장’보다는 ‘퇴직 후 재고용’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를 중심으로 법정 정년을 65세로 연장하는 논의가 본격화하고 있지만 중견기업들은 부작용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10일 발표한 ‘중견…

현재 동종 업계 업체들이 납품 단가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가는 공정거래법 위반으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해당 업체는 징역, 벌금을 중복해서 처벌받을 수 있고 여기에 매출액 20% 이내 과징금과 징벌적 손해배상(최대 3배)까지 물어야 할 수도 있…

반도체 ‘슈퍼사이클(초호황기)’의 영향으로 올 3분기(7∼9월) 수출액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하지만 전체 수출액 중 상위 10개 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처음으로 40%대로 올라서는 등 반도체 호황 효과가 소수 대기업에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
국내 기업들의 수익성이 20년 만에 반 토막이 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의 채산성 하락으로 인해 경제 활력이 줄어들 수 있다는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국내 상장사 중 매출액 상위 1000개 기업의 총자산영업이익률을 조사한 결과 2004년 4.2%에서 지난해 2.2%로 …
미국 연료전지 기업 아모지(Amogy)사가 개발한 암모니아 파워팩을 삼성중공업이 국내에서 위탁 생산한다. 이는 암모니아에서 수소를 추출해 전력 생산에 활용하는 무탄소 친환경 동력원이다. 10일 삼성중공업은 미국 아모지사와 ‘암모니아 파워팩 국내 제조·생산에 대한 전략적 협력 계약’을…
세라젬이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9개 제품으로 혁신상 12개를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CES 혁신상은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가 기술력·디자인·혁신성을 종합 평가해 수여한다. 세라젬은 2024년부터 3…

올해 창립 33주년을 맞이한 한전KDN은 최근 탈탄소화, 디지털화로 대표되는 산업 패러다임 대전환기에 발맞춰 에너지 정보통신기술(ICT) 글로벌 톱티어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30여 년간 쌓아온 전력 ICT 역량을 기반으로 에너지 기술 고도화를 이끌고 있다. 한전KDN은 발전에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