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양구 박수근미술관은 30일 미술관에서 미디어데이를 갖고 최근 삼성으로부터 기증받은 박수근 화백의 작품을 사전공개했다.(양구군 제공) 2021.4.30 /뉴스1 드로잉 작품은 ‘나무와 여인’(26.4x18.8cm, 종이에 연필, 1958), ‘나무와 소녀’(21x14.5cm, 종이에 연필, 1950년대), ‘마을 풍경’(15.3x22cm, 종이에 연필, 1954), ‘지게꾼’(20.9x14.3cm, 종이에 연필, 1950년대) 등으로 주로 한국전쟁 뒤 힘든 삶을 사는 서민들의 일상과 풍경을 노상에서 스케치한 작품들이 주를 이룬다.
특별전 관람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강원 양구 박수미술관에 전시된 박수근 화백 작품.(양구군 제공) 2021.4.30./뉴스1 양구군은 특별전 개막에 앞선 30일 박수근미술관에서 미디어데이를 열고 기증된 작품을 사전공개했다.
강원 양구 박수미술관에 전시된 박수근 화백 작품.(양구군 제공) 2021.4.30./뉴스1 이날 조인묵 양구군수는 “내년 박수근미술관 개관 20주년을 앞두고 정말로 귀한 작품들을 기증받았다”며 “이를 통해 박수근미술관이 국제적 미술관으로 위상을 높일 것을 확신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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