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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양주 옥정신도시 지원시설용지 9필지 공급
동아경제
업데이트
2021-01-27 11:33
2021년 1월 27일 11시 33분
입력
2021-01-27 11:27
2021년 1월 27일 11시 27분
정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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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양주 옥정신도시 내 지원시설용지 9필지(7만5499㎡)을 추첨방식으로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지원시설용지 필지별 면적은 5849㎡~1만2903㎡, 공급 가격은 78억~166억 원으로 3.3㎡당 426만~459만 원 수준이다. 건축제한사항은 건폐율 70%, 용적률 300%이 교육연구시설과 업무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 등을 건축할 수 있다.
양주 옥정신도시(706만㎡)는 계획인구 10만명의 경기북부 대표 거점이다. 지난 2019년 지구내 지하철 7호선 연장 공사가 시작됐으며, 향후 GTX-C 노선이 개통 예정으로 교통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이외에도 구리~포천 고속도로 및 3번국도 우회도로,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 등 기개통된 도로망을 이용하면 잠실까지 40분, 강남까지 1시간 내 진입 가능하다. 특히 이번에 공급하는 지원시설용지는 양주IC에서 약 2km 떨어져 있어 차량 접근이 용이하다.
또 지구 내 공동주택 입주율이 50%가 넘고 공동주택용지 매각률이 90%에 육박하는 등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이번 공급 필지는 LH 청약센터를 통해 필지별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예약금은 각 3억~8억 원이다. 대금납부 방법은 3년 유이자 분할납부 조건이다.
공급 일정은 2월 15일 신청 및 16일 추첨을 거쳐 22~26일 계약체결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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