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경기 중 감독에 덤벼든 데이비스 “한계에 다다라 있었다”
뉴시스
업데이트
2019-08-10 10:44
2019년 8월 10일 10시 44분
입력
2019-08-10 10:43
2019년 8월 10일 10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하이드 감독과 대화 통해 풀었다"
경기 도중 격분해 감독에게 덤벼들었던 크리스 데이비스(33·볼티모어 오리올스)가 해당 사건에 대해 입을 열었다.
데이비스는 10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MLB닷컴을 비롯한 현지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당시에 내가 한계점에 다다라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부진 속에서 계속 마음을 다스려야 하는 상황이 되면 절망감을 느낀다. 그것을 털어내야 하는 상황이 있다. 불행하게도 더그아웃에서 이런 일이 일어났다”며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았을테지만 일어났다. 그 때로 돌아갈 수도, 되돌릴 수도 없다”고 말했다.
데이비스는 “하루가 지난 뒤 브랜던 하이드 감독과 대화를 하며 풀었다. 어떻게 보였을지, 우리가 직면한 일이 무엇인지에 대해 마음을 열어놓고 솔직하게 대화했다”며 “이번 일을 통해 우리 관계는 더욱 좋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더 이상 이번 일이 부풀려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한 시즌을 치르면서 일어나는 여러 일들 중에 하나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데이비스는 지난 8일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에서 하이드 감독과 충돌했다.
5회 공수 교대 때 하이드 감독은 수비를 마치고 더그아웃으로 돌아온 데이비스에게 무슨 말을 한 뒤 돌아서 더그아웃 뒤편으로 사라졌다.
이 말을 들은 데이비스는 격분하면서 하이드 감독에 덤벼들었다. 주변에서 만류해 주먹다짐으로는 번지지 않았지만, 방송 카메라에 이 모습이 잡히면서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당시 경기 직후 하이드 감독은 “나와 데이비스의 의견이 맞지 않았던 것일 분이다. 어떤 말을 했는지는 밝히지 않겠다”며 “경쟁적인 분위기에서 이런 일은 일어날 수 있고, 겪어가야 할 과정이다. 불행히도 더그아웃에서 이런 일이 일어났을 뿐”이라고 전했다.
데이비스는 사건 발생 이틀 만에 취재진 앞에서 이 사건에 대해 설명했지만, 역시 감독에게서 어떤 말을 들었는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볼티모어 구단은 데이비스에 징계나 벌금을 부과하지 않을 예정이다.
마이크 엘리아스 볼티모어 단장은 “이번 일 때문에 데이비스를 로스터에서 제외하지는 않을 것이다. 여전히 데이비스는 우리 팀 선수고, 이를 대체할 어떤 계획도 가지고 있지 않다”고 했다.
2016년 볼티모어와 7년 총액 1억6100만달러(약 1951억원)의 대형 계약을 맺은 데이비스는 몸값을 전혀 하지 못하고 있다.
올 시즌 84경기에서 타율 0.182 9홈런 31타점으로 최악의 부진을 겪고 있다. 데이비스는 올 시즌 초반 메이저리그 역대 최장인 54타수 연속 무안타라는 불명예 기록을 쓰기도 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적한 시골 단위농협… 알고보니 ‘대포통장 발급 전국 2위’[히어로콘텐츠/히든②-下]
2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3
50대 초반인데 길 잃고 헤매… 65세前 ‘젊은 치매’ 10만명 넘어
4
세월호 생존 학생, 친구들 곁으로…“참사 이후 극심한 고통”
5
고독과 악수하며 산이 되어 가다[내가 만난 명문장/유성호]
6
김정은 “韓 핵잠 추진, 가장 적대적 국가…정세 극도로 악화”
7
“삼전으로 인생 바뀌어”…93년생 교사 부부, 20억 수익 인증
8
믿고가던 동네금고 전무, 대포통장 조직 한패였다 [히어로콘텐츠/히든②-上]
9
[단독]日 코치생활 이승엽 “기회되면 韓서 다시 도전”
10
“당장 투표하면 정청래가 이겨…靑, 당원 상대로 공포 마케팅”[정치를 부탁해]
1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2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3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4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5
박성재 1심 징역 25년…이진관 판사 또 ‘구형보다 무거운’ 선고
6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7
韓 “내일도 전환 가능” 美 “조건 충족부터”…‘전작권’ 커지는 파열음
8
김정은 “韓 핵잠 추진, 가장 적대적 국가…정세 극도로 악화”
9
정청래, ‘이화영 술파티 위증’에 “참 안타깝고 이상한 판결”
10
정점식 “지지율 상승, 우리가 잘한거 아냐…쇄신하라는 명령”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적한 시골 단위농협… 알고보니 ‘대포통장 발급 전국 2위’[히어로콘텐츠/히든②-下]
2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3
50대 초반인데 길 잃고 헤매… 65세前 ‘젊은 치매’ 10만명 넘어
4
세월호 생존 학생, 친구들 곁으로…“참사 이후 극심한 고통”
5
고독과 악수하며 산이 되어 가다[내가 만난 명문장/유성호]
6
김정은 “韓 핵잠 추진, 가장 적대적 국가…정세 극도로 악화”
7
“삼전으로 인생 바뀌어”…93년생 교사 부부, 20억 수익 인증
8
믿고가던 동네금고 전무, 대포통장 조직 한패였다 [히어로콘텐츠/히든②-上]
9
[단독]日 코치생활 이승엽 “기회되면 韓서 다시 도전”
10
“당장 투표하면 정청래가 이겨…靑, 당원 상대로 공포 마케팅”[정치를 부탁해]
1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2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3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4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5
박성재 1심 징역 25년…이진관 판사 또 ‘구형보다 무거운’ 선고
6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7
韓 “내일도 전환 가능” 美 “조건 충족부터”…‘전작권’ 커지는 파열음
8
김정은 “韓 핵잠 추진, 가장 적대적 국가…정세 극도로 악화”
9
정청래, ‘이화영 술파티 위증’에 “참 안타깝고 이상한 판결”
10
정점식 “지지율 상승, 우리가 잘한거 아냐…쇄신하라는 명령”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여름 감기 아니에요”…레지오넬라증, 전년 대비 43.4%↑
법원, 모스 탄 출국정지 취소 소송 재판부 기피 신청 기각
‘내란 가담’ 박성재, 1심 징역25년 법정구속… 구형보다 5년 높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