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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부상자원 복귀임박…강백호 8일, 황재균 9일 예고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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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6 18:16
2019년 8월 6일 18시 16분
입력
2019-08-06 18:15
2019년 8월 6일 18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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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 강백호. © News1
KT 위즈 부상선수들의 복귀일정이 구체화되고 있다. 외야수 강백호는 8일, 내야수 황재균은 9일 등록될 전망이다.
이강철 KT 감독은 6일 인천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경기를 앞두고 복귀가 임박한 부상선수들 일정을 밝혔다.
현재 KT는 강백호(손바닥부상), 황재균(손가락부상), 김민혁(손가락부상) 등 핵심자원들이 부상으로 빠진 상태다. 강백호는 6월26일, 황재균은 7월13일, 김민혁 7월31일 1군에서 제외돼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
이강철 감독은 이중 강백호와 황재균의 복귀가 임박했다며 미소 지었다.
이강철 감독은 “(강)백호는 비가 오지 않는다면 목요일(8일)에 등록할 예정이다. 일단 내일(7일)은 2군 경기에 나설 계획”이라며 “지난주 고척돔에서 훈련하는 모습을 보니 좋더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강백호는 지난 6월2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서 수비 도중 구장 구조물에 손바닥을 다쳐 수술까지 진행했다. 지난주 회복해 1군 선수단에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강백호는 올 시즌 78경기에 나서 타율 0.339 8홈런 38타점을 기록중이다.
KT 위즈 황재균. © News1
황재균도 속도를 냈다. 이강철 감독은 “(황)재균이는 기술훈련을 진행할 수 있는 상태다. 거의 정상적으로 봐도 될 것 같다”며 “본인의지도 강하고 병원과 트레이닝 파트에서도 괜찮다고 말하고 있다. 목요일에 합류해 훈련하고 금요일(9일)에 등록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황재균은 지난 7월12일 창원 NC전 타격 도중 오른쪽 중지가 골절됐다.
황재균은 부상 전까지 이번 시즌 9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8 13홈런 46타점을 기록했다.
(인천=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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