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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에인절스 오타니, 볼티모어와의 경기서 멀티 히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5-12 20:20
2019년 5월 12일 20시 20분
입력
2019-05-12 20:19
2019년 5월 12일 20시 19분
조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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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가 멀티 히트로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오타니는 12일 볼티모어와의 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5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지난해 ‘투타 겸업’으로 화제를 모았던 오타니는 10월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아 이번 시즌 타자로만 시즌을 치른다. 수술 후 겨우내 재활을 거친 뒤 8일 복귀한 그는 지금까지 5경기서 타율 0.190을 기록하고 있다. LA에인절스는 알버트 푸홀스의 3안타(2홈런) 3타점 활약을 앞세워 볼티모어에 7-2 승리했다.
조응형기자 yesbr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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