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담배꽁초 1개당 1200원…미화원이 벌금 내는 중국
뉴스1
입력
2019-05-08 15:06
2019년 5월 8일 15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중국의 한 환경미화원이 길거리에 담배꽁초가 있으면 자신이 벌금을 문다며 담배꽁초를 버리지 말 것을 호소하고 있다 - 웨이보 갈무리
중국의 한 지자체가 길거리에 담배꽁초가 떨어져 있으면 그 구역을 담당하는 환경미화원에게 개당 7위안(1200원)의 벌금을 물려 물의를 빚고 있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8일 보도했다.
이 같은 사실은 한 미화원이 시민들에게 길거리에 꽁초를 버리지 말 것을 호소하는 동영상을 제작해 중국의 유튜브인 ‘Pear Video’에 올리면서 알려졌다.
문제의 비디오는 허난성 정저우시에서 미화원으로 일하고 있는 한 남성이 “시민들이 버린 담배꽁초로 월급의 절반이 날아갈 판”이라며 “담배꽁초를 길거리에 버리지 말 것”을 부탁하는 내용이다.
그는 “하루에 담배꽁초 수천 개를 줍는다”며 “길거리에 담배꽁초가 남아 있으면 개당 7위안을 미화원이 물어야 하기 때문에 한 달에 수백 위안을 날릴 때도 있다”고 밝혔다.
이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지자체의 부당한 처사에 분노하고 있다.
누리꾼들의 분노가 확산되자 해당 지자체는 “미화원들의 완벽한 청소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된 구두 규칙으로 실제로는 거의 실행되지 않고 있다”며 “정확한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조사를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先보상’ 따낸 이란 여유만만…“핵사찰, 새로운 약속은 없다”
2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3
李 “강훈식은 유연, 김용범은 깊이, 위성락은 비장”
4
삼전닉스 레버리지 25% 폭락…‘검은 화요일’ 직격탄 맞았다
5
금태섭 “李정부 지탱한 ‘내란 프레임’ 이제 깨졌다”[황형준의 법정모독]
6
“충전할 돈 없어요”…거리서 구걸하는 ‘로봇 거지’ 中서 시끌
7
노태악 “해외출장 부부동반, 당연히 그런 것으로 생각”
8
[사설]“성과급, 쟁의 대상 아냐”… 이사회-주총에서 총액 정하게 해야
9
서울과학고 학생이 ‘블랙홀 비밀’ 풀었다…국제학술지 쾌거
10
‘30억 빚’ 생활고 토로 이훈, 영화 ‘비상계엄 12.3’으로 복귀
1
SK ‘호남 투자’ 30일 발표…반도체 전·후공정 모두 포함 가능성
2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3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4
한병도 “與가 모든 상임위장 책임질지 결단 내릴 것”
5
“편도 1차선 다 막아버려”…자전거 동호회 ‘팩라이딩’ 눈살
6
장동혁 “연어 술파티 쿠데타 실패, 李 공소취소 물 건너가”…입원후 첫 메시지
7
김정은 “韓 핵잠 추진, 가장 적대적 국가…정세 극도로 악화”
8
노태악 “해외출장 부부동반, 당연히 그런 것으로 생각”
9
정청래 “보완수사권 티끌마저 없애야”… 김민석 “숙의가 대통령 입장”
10
한동훈 “선관위, 이 정도 무능은 부패…차라리 뇌물 받는게 낫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先보상’ 따낸 이란 여유만만…“핵사찰, 새로운 약속은 없다”
2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3
李 “강훈식은 유연, 김용범은 깊이, 위성락은 비장”
4
삼전닉스 레버리지 25% 폭락…‘검은 화요일’ 직격탄 맞았다
5
금태섭 “李정부 지탱한 ‘내란 프레임’ 이제 깨졌다”[황형준의 법정모독]
6
“충전할 돈 없어요”…거리서 구걸하는 ‘로봇 거지’ 中서 시끌
7
노태악 “해외출장 부부동반, 당연히 그런 것으로 생각”
8
[사설]“성과급, 쟁의 대상 아냐”… 이사회-주총에서 총액 정하게 해야
9
서울과학고 학생이 ‘블랙홀 비밀’ 풀었다…국제학술지 쾌거
10
‘30억 빚’ 생활고 토로 이훈, 영화 ‘비상계엄 12.3’으로 복귀
1
SK ‘호남 투자’ 30일 발표…반도체 전·후공정 모두 포함 가능성
2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3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4
한병도 “與가 모든 상임위장 책임질지 결단 내릴 것”
5
“편도 1차선 다 막아버려”…자전거 동호회 ‘팩라이딩’ 눈살
6
장동혁 “연어 술파티 쿠데타 실패, 李 공소취소 물 건너가”…입원후 첫 메시지
7
김정은 “韓 핵잠 추진, 가장 적대적 국가…정세 극도로 악화”
8
노태악 “해외출장 부부동반, 당연히 그런 것으로 생각”
9
정청래 “보완수사권 티끌마저 없애야”… 김민석 “숙의가 대통령 입장”
10
한동훈 “선관위, 이 정도 무능은 부패…차라리 뇌물 받는게 낫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월 215만원도 못 번다”…자영업자 3명 중 1명 ‘최저임금 이하’
주차 갈등 때문에…‘KIA 양현종 가족 스토킹’ 혐의 50대 입건
황혼이혼 증가에…배우자 연금 나눠받는‘분할연금’ 수급자 10만 명 육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