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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강원고성 민통선 산불 2시간45분 만에 주불 진화
뉴시스
입력
2019-05-04 17:10
2019년 5월 4일 17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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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강원 고성군 간성읍 광산리 국유림 인근 민간인통제선에서 발생한 산불은 발생 2시간45분 만에 주불이 꺼졌다.
산림당국에 따르면 불은 이날 오후 1시20분께 발생했다. 육군 22사단의 산불 발생 신고는 산림청까지 통보됐다.
불이 나자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헬기 3대와 고성군 임차 헬기 1대 등 4대가 출동했다.
산림당국과 육군은 진화대를 투입해 잔불을 끄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산림당국은 현재의 날씨 상태를 미뤄 산불이 확산될 가능성은 적다고 판단하고 잔불까지 정리되는 대로 발생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할 예정이다.
【고성(강원)=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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